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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트리버1

안내견 키우는 봉사 '퍼피 워킹' 소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가정에서 키우는 '퍼피 워킹' '퍼피워킹'은 안내견 훈련을 받을 강아지들을 생후 7주부터 약 1년 반 일반 가정에서 위탁하여 양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입니다.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게 알려진 기관으로는 삼성안내견학교가 있습니다. 안내견의 견종은 현재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.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지능이 높아 훈련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이렇게 똑똑하고 온순하게 알려진 래브라도 리트리버도 생후부터 1년까지 어떠한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품성이 매우 달라집니다. 그래서 안내견 학교에서는 퍼피워킹 가정을 선별하여 이들 가정으로 퍼피를 보냄으로써 퍼피들의 다양하고 긍정적인 사회화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. 퍼피워킹 자원봉사의.. 생활정보 2023. 2. 26.